사랑하는 장인, 장모님... 수술 받은 민지와 시크한 관이. 윤주 회사분들이시군. 민지의 유치원 졸업식. 초등학생 책상 준비. 처음으로 나간 피아노 콩쿨. 파크밸리. 가족들과의 즐거운 윷놀이. 양주 선녀와 나무꾼. 장부장님, 차상무님과 함께...민지의 인라인 도전! 민지야 이건 좀 나중에 하자. 유나유나 집 방문. 평창 마가리 캠핑장 파주 박석 캠핑장 팥빙수 데이 이모부의 도움으로 자전거 성공한 날 화천 별이 빛나는 밤에 생일 초대 받은 민지 캠프산음 유나유나 돌잔치. 가평 캠프힐... 태은이의 첫 생일...
민지가 태권도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1품을 따지는 못했다. 승품심사 일정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이기도 했고, 민지가 준비도 안되어 있기도 했고, 신청을 하면 거의 대부분 합격을 하다보니 크게 중요하게 생각을 안하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왕 시작했으니 결실은 맺어야 하는 범. 드디어 1품 도전! 승품 심사 받는 아이들이 별로 많지 않을 줄 알았지만 정말 너무 많았다. 이 정도 규모가 전국적으로 승품 심사를 받는다니... 큰 의미 없는 사전행사가 길어서 아이들이 고생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경험도 필요하겠지. 중간에 서 있는 민지. 긴장이 되나 보다. 첫 심사는 노인대학에 다니시는 어르신들이셨는데 그 도전에 힘찬 박수를... 순서를 기다리는 민지... 자꾸 입이 손으로 가네. 긴장하지 말자. ..
예쁜 둘째 이모랑. 두 살 때인가? 유치원 시절 민지 우리집 보물 1,2 3호 찰떡 콤비. 민지와 병하 책을 좋아하는 민지라서 고맙다. 처음 도복을 입어보던 날 같은데... 집에서 찾은 어린 시절 가족사진... 아빠는 참 미남이셨다. 완전 뻗었네 이 녀석들... 이제 소년 관이... 아직 자는 모습은 아기... 관,하 브라더스 엄마가 학교 가던 날... 민지 좋았겠구나. 민지의 학교 생활들. 선생님이 클러스팅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남겨주시네.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하지만 학교생활이라는 것이 항상 쉽고 즐겁지만은 않겠지.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또 능히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 두려움보다는 녀석에 대한 신뢰로... 평창 캠핑 갔던날. 퇴근길 노을이 이뻐서 쥬니버의 새로운 우의 라인업..
스마트폰 사진도 자주 정리해야 밀리는 법이 없는데 또 몇 달 만에... 결혼식 갔다가 수원 농촌진흥원. 이렇게 멋진 잔디밭이 있었다니... 내 인생 최고의 만화. 슬램덩크. 심기가 불편할 때 항상 다시 재정독. 서현 오피스로 가서 첫 야근한 날. 서현 오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들... 서점에서 반항아 민지. 스티커북 홀릭. 이제 아빠 세차도 도와주고. 다컸다. 야근의 풍경 무엇을 먹을까 깊은 고민에 빠진 오누이. 동네 아이들 놀이터 회동 퍼스트 타워 13층 풍경 학암포 오토캠핑장. 갖고 싶었던 밀레니엄 팰콘... 나이가 먹어도 스타워즈 사랑은 계속... 민지가 바비 인형을 갖고 놀 던 역사적인 날. 민지의 멋진 어버이날 선물 민지가 회사로 보내 준 편지. 감동의 물결... 행주산성 연우와의 데이트. 민지와..
관이와 민지는 올해부터 태권도를 시작했다. 관이가 조금 내성적이기도 해서 시작을 했는데 민지도 덩달아서 다니고 있다. 두 녀석다 아주 좋아해서 마음에는 들지만 민지 같은 경우 더욱 남성성이 강해져서 조금 걱정... 그래도 저 나이때 태권도는 괜찮은 운동인 것 같다. 나도 초등학교 시절 내내 했고... 그리고 대회가 있었다. 막상 가보니 너무 복잡하고 체계적인 대회는 아니지만 애들 입장에서는 꽤 기억에 남는 행사일 것 같다. 출전전 관이와 민지. 그리고 응원온 막내 병하 시범단. 너무 멋지더라. 오래한 친구들은 막 날라다니고... 남자 아이들보다 여자 아이들이 잘하면 더 멋진 운동이 태권도인 것 같다. 경순누나네 가족도 만나고... 지호도 이날 태권도 대회 참여. 원래 이날 경순누나네와 같이 캠핑예정이었으..
NEX로 기변하고 기존 300d는 민지 장난감이 되었다. 비오는 날 축구. 오호 포스가 작가다 민지야. 와! 메시라도 이겨버릴 기세. 민지야 이건 무슨 컨셉일까나? 민지의 여동생 효은이. 아버지가 계신 곳. 어느 프로젝트 FGD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 민지가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운동을 좋아했으면... 곱창 먹으러 갔던 날. 민지는 축구보다는 낙서 놀이. 오서방이 직접 뜬 참치회.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병관이. 장하다 이놈. 대전여행 남은 사진. 늦은 밤 회사. 할아버지와 세손자. 너무 이쁜 뒷모습. 아빠와 함께. 무술이라도 할 기세. 생일 선물 받아들고 좋아하던 민지. 이 녀석 그런데 무슨 칼을 고르냐? ㅠㅠ 열심히 그림 그리는 병하와 민지 민지의 생일날 민지와 효은이. 아직 외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