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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둘째 이모랑. 두 살 때인가?
유치원 시절 민지
우리집 보물 1,2 3호
찰떡 콤비. 민지와 병하
책을 좋아하는 민지라서 고맙다.
처음 도복을 입어보던 날 같은데...
집에서 찾은 어린 시절 가족사진... 아빠는 참 미남이셨다.
완전 뻗었네 이 녀석들...
이제 소년 관이...
아직 자는 모습은 아기...
관,하 브라더스
엄마가 학교 가던 날... 민지 좋았겠구나.
민지의 학교 생활들. 선생님이 클러스팅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남겨주시네.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하지만 학교생활이라는 것이 항상 쉽고 즐겁지만은 않겠지.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또 능히 잘 해결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 두려움보다는 녀석에 대한 신뢰로...
평창 캠핑 갔던날.
퇴근길 노을이 이뻐서
쥬니버의 새로운 우의 라인업
민지는 참 많은 것들을 하고 있구나.
초코귀신. 민지... 그런데 이 녀석 좀 줄이자.
줄넘기 막 시작하던 무렵. 참 못하더니 이제 100개도 너끈하게...
건축작업에 한창인 관이 민지
파주 박석농원
네이버 검색은 민지가 전문
이제 200개를 목표로
100점은 항상 기쁜일.
민지는 등만 출연.
최고의 식당 강남역 점례네...
축구의 재미에 흠뻑 빠진 관이... 이 녀석 이제 남자같네.
귀염둥이 병하
민지의 멋진 친구 성현군
아 이녀석들 표정하고는...
운동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민지와의 첫 작품. 이제 한달에 한번은 공동작업을 하기로...
투표를 마치고... 결과는 실망스러웠지만...
강원도 화천 별이 빛나는 밤에
기린과 코뿔소를 이렇게 가까이 볼 수 있다니...
신일차장님 전원주택 초대. 멋진 사람들, 좋은 시간
송도... 뭔가 저 두분은 절묘하게 찍히셨네.
민지의 등교길...
고기를 기다리는 모녀.
한화 아쿠아리움
학교에서 부채만들기
언제적이냐 민지...
집앞 먹자 골목...
강남 생선구이를 먹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맛있나?
감자캐기
민지의 여행기록, 지난 번 갔던 제주도를 골랐구나
캠프산음
기다려서 먹는 옥천냉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