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둘째, 조카 태은이... 이 녀석이 벌써 돌을 맞았다. 언제 키우나? 했는데 정말 빠르게 자란다. 맏언니로써 민지도 축하해줘야지. 왕할머니와 함께 자리한 민지. 이제 연로하시고 할아버지도 안계셔서 맘이 쓰이는 할머니. 손자로써 항상 죄송한 마음 뿐이다. 오늘의 주인공 입장! 이 녀석이 벌써 애가 둘이라니... 사돈어른과 어머니의 덕담항상 뵐때마다 참 당당하시고 기운이 넘치시는 사돈어른. 엄마는 항상 이런 자리는 떨려하시네. 외숙모의 축하도 받고...왕할머니의 축하도 받고... 태은아 생일 축하해! 민지도 아빠와 열광적으로 축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네가족 되길...
한국커피에서 수원 농촌진흥청. 윤주의 여고 베프들... 생일날 윤주에게 회사 체육대회. 평소에 뭐 이 정도 먹어줌... 학암포 오토캠핑장 민지가 바비인형 갖고 놀던 역사적인 날 윤주네 회사 워크샵 남한산성 나들이 엄마표 민지 도시라 민지와 병관이의 나에 대한 동일한 평가 마음이 머무는 곳 민지 태권도 품세 대회 차상무님과 함께 회사 MVP 받고... 은진 이모가 사준 멋진 과자들... 공원 나들이 영월 솔목산마로 혁이 결혼식날에... 제주도 여행 선재 돌잔치날 브라보캠핑장 93 누나들 만나던 날 민지가 버닝 중인 책 케익 만들기 엄마표 피자. 이건 팔아도 됨 진짜 뭐 이러고 회사에서 노는구만 캠프산음 자전거 나들이 독일 IFA 출장 강화도 캠핑 진우 결혼식날 지아 돌잔치날 민지의 영어 공부
캠핑 방문 온 진경이 가족 교보문고 간 날 팥빙수 기다리는 민지. 드디어 자전거 보호장비 구입. 이제 두발 연습하자 민지야. 충주에서 올라오던 길에 봤던 멋진 코란도 튜닝카 경순누나네 옥상캠핑 시전 민지, 병하 승학산 탐험대 민지가 너무나 갖고 싶어하던 라바 시계. 애지중지하다 유치원에서 잃어버린 녀석 남자들만이 함께 했던 선녀와 나무꾼 캠핑장 즐넘기 연습. 아직 썩 잘하지는 못함. 에어쇼 기간에 회사에서 바라본 편대비형 승학산 탐험대 대전에서 있었던 윤주 후배 결혼식 성심당. 엄청난 손님이 마냥 부러웠던... 대청호 야근 길 회사회사 워크샵으로 배낚시 가던 날 동수네 힐링파크 워크샵에서 얼굴만 보고(종이를 보지 않고) 그러준 그림과 질문들... 워크샵 방에서 바라보던 양평 전경 저녁 학교에 오랜만에 방..
서벽 여행... 가평 브라보 캠핑장 롯데월드에서... 가평 아토펜션 캠핑장 은주 작업실.. 쉐라톤 뷔페 마음이 머무는 곳 캠핑장 별이 빛나는 밤에 캠핑장... 민지 파마한 날 인것 같은데... 엄마 참여 수업... 가평 목동유원지 관이 생일잔치... 아빠 회사 간날... 윤주가 만든 떡볶이 병하 민지 나날이 닮아가는 모녀 강화도 씨사이드힐 캠핑장 신도림 키즈파크 용인 구봉산 캠핑장 만두 만들기... 이 초럭셔리 한 곳은 언제 간거냐? 태권 소녀 민지 홍천 개똥이네 캠핑장 남자에게 받은 것은 아니겠지? 중랑 오토캠핑숲 민지 연극 공연 아침 순대국밥 먹으러간 날 엄마표 김밥 윤주의 고등학교 절친들 쉐라톤 호텔 민지의 생일 파티 포천 부부송 캠핑장 엄마와 자전거 탄날.. 날씨가 풀려 잔디밭으로 놀러간날.. 회..
관이의 생일이었다. 이번 생일이 조금 남다른 이유는 초등학교 입학 후 첫 생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생일 준비에 온 가족이 총출동했다. 관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친구들을 생일파티에 초대하게 되다니 대견하다. 남자녀석들이 많으니 완전 와일드하게 놀아준다. 소박하지만 다양한 생일상 나름 생일 분위기 물씬이다. 생일도 아니고 다 언니 오빠들인데 민지는 자기가 생일인마냥 즐겁다. 오늘의 생일 두 주인공. 오늘 같이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민지는 떡하니 모자 쓰고 오빠옆을 차지한다. 민지야 ㅠㅠ 관아 생일 축하해. 친구들 다 오니 기분이 좋구나. 형아 생일이라고 중간 자리를 병하가 차지했다. 아기였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커서 친구들도 초대하다니... 참 세월이 빠르다. 관아..
민지의 여섯번째 생일은 그냥 가족들 다 모여서 VIP에서 밥 먹었다. 물론 가족들 다 모이면 자동차 세대 인원이니 밥값도 많이 나온다.^^ 기다리는 민지. 아주 신나셨다. 병관이도 오고. 일단 배부터 채우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해주는 이런 이벤트 민지는 아주 마음에 들어한다. 케익도 등장. 병하도 누나 생일 축하하기 위해 등장. 병하랑 병관이 형제가 커플룩. 이쁘다 녀석들 흑백으로 몇 컷 담아봤다. 벌써 민지가 여섯살이라니... 시간에 빠름에 놀라고 잘 자라주고 있는 민지에게 감사한다.
민지엄마의 옴니아를 정리하면서 백업한 사진들... 민지엄마는 절대 이런것 정리할 줄 모른다. 생각보다 재미난 사진이 많네. 아주 옛날 사진도 있고. 둘이 바라봐도 그렇게 좋은 것이냐? 민지 엄마 회사동료들과의 조우. 귀여움 독차지다. 예꼬 시절 어디 놀러간 사진 같은데... 맨오브라만차 보러가던 날. 와이프의 베스트 작품 중 하나. 닮았나? 민지야 엄마 고등학교 때 별명이 곰순이였잖아. 그거 아냐? 파워레인저 납시셨다. 엘레강스 둘째 이모와 한컷. 한복입고 포효를 하면 어떻하냐... 내딸이지만 귀엽다. 아주 아! 미스사이공.. 영어학원 갔던 날인 듯... 반가워요. 은진양 일본 출장가서 할아버지들이랑 놀다 온거임? 아주 귀엽군. 파마 한번 시켜볼까나? 실제와는 다르게 슬림한 민지다. ㅎㅎ 역시 우리집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