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감정코치) 상세보기 존 가트맨 지음 | 한국경제신문사 펴냄 MBC스폐셜 원작도서 - 아이가 변하고 가정이 바뀌는 자녀 교육법, 감정코치 은 아이를 바꾸고 가정을 바꾸는 감정지도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지난 2006년 8월에 MBC에서 방송되어 시청자와 네티즌 사이에 회자된 다큐멘터리의 원작 도서로, '감정코치(Emotion Coach)'의 창시자인 존 가트맨 박사가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이는 자녀 양육서이다. 감정코치 민지가가 태어나고 좋은 부모, 좋은 아빠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 1살이 조금 넘은 민지와 지내다 보면 가장 어려운 것이 녀석의 감정과 생각을 읽는 것입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이런 행동 앞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이런 질문..
우리 아이 바르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운다! 엄마라면 꼭 기억해야 할 육아기술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매사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성격에 배려심과 양보심을 갖춘 올바르고 자신감 넘치는 아이 주변에는 항상 친구들로 북적인다. 이런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적극적이고 예의가 있었을까? 가정교육, 밥상머리 교육이라고도 불리지만 막상 집에서 시도하기 힘든 인성 교육은 엄마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아이를 바르고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육아기술을 알아보자. ● 01 사랑이 듬뿍 담긴 스킨십을 해준다 엄마와 아이 사이의 스킨십은 매우 중요하다. 인성교육의 시작은 엄마의 사랑이 듬뿍 담긴 신체접촉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스킨십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뽀뽀, 꼭 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