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민지양의 집에서 뒹글뒹글 사진입니다. 앞머리만 조금 잘라주었는데 꽤 귀여운 모습이 된 것 같네요. 악어 인형을 베고 누워 있는 민지양 민지는 역시 웃는 모습이 가장 예뻐요. 무엇인가 신기한 것을 발견한 민지양 주말에 민지와 뒹글뒹글 하는 시간들이 참 소중한데 녀석이 요즘 말썽이 늘어 조금 힘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남자 녀석보다 더 와일드하게 놀고 있습니다. 평일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참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래도 서로 부대끼고 땀흘리고 그렇게 함께 하는 평범함이 가장 큰 행복이겠죠.
Princess Minji
2008. 7. 14. 00:26
바운서에서 민지
바운서에서 민지.. 민지의 표정 하나 하나 웃음 하나에 온 가족이 주목하고 또 주목한다.
Princess Minji
2007. 6. 3.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