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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로 기변하고 기존 300d는 민지 장난감이 되었다.
비오는 날 축구.
오호 포스가 작가다 민지야.
와! 메시라도 이겨버릴 기세.
민지야 이건 무슨 컨셉일까나?
민지의 여동생 효은이.
아버지가 계신 곳.
어느 프로젝트 FGD
너무 마음에 드는 사진. 민지가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운동을 좋아했으면...
곱창 먹으러 갔던 날.
민지는 축구보다는 낙서 놀이.
오서방이 직접 뜬 참치회.
이제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병관이. 장하다 이놈.
대전여행 남은 사진.
늦은 밤 회사.
할아버지와 세손자. 너무 이쁜 뒷모습.
아빠와 함께.
무술이라도 할 기세.
생일 선물 받아들고 좋아하던 민지. 이 녀석 그런데 무슨 칼을 고르냐? ㅠㅠ
열심히 그림 그리는 병하와 민지
민지의 생일날 민지와 효은이.
아직 외삼촌이 무서워요.
생일날 vips에서 파워레인저 선물을 받고 아주 만족하는 민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