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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mily

기억과 일상

민자매아빠 2012. 7. 3. 23:40

민지엄마의 옴니아를 정리하면서 백업한 사진들... 민지엄마는 절대 이런것 정리할 줄 모른다. 생각보다 재미난 사진이 많네. 아주 옛날 사진도 있고.

 둘이 바라봐도 그렇게 좋은 것이냐?

 

 민지 엄마 회사동료들과의 조우. 귀여움 독차지다.

 예꼬 시절 어디 놀러간 사진 같은데...

 

 맨오브라만차 보러가던 날. 와이프의 베스트 작품 중 하나.

 닮았나? 민지야 엄마 고등학교 때 별명이 곰순이였잖아. 그거 아냐?

 파워레인저 납시셨다.

 엘레강스 둘째 이모와 한컷.

 

 한복입고 포효를 하면 어떻하냐...

 

 

 내딸이지만 귀엽다. 아주

 아! 미스사이공..

 영어학원 갔던 날인 듯...

 반가워요. 은진양

 

 

 

 일본 출장가서 할아버지들이랑 놀다 온거임?

 

 아주 귀엽군. 파마 한번 시켜볼까나?

 실제와는 다르게 슬림한 민지다. ㅎㅎ

 역시 우리집 외무 퀸은 장모님.

 누군가의 생일축하...

 

 

 

워터파크 갔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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