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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둘째, 조카 태은이... 이 녀석이 벌써 돌을 맞았다.
언제 키우나? 했는데 정말 빠르게 자란다.
맏언니로써 민지도 축하해줘야지.
왕할머니와 함께 자리한 민지. 이제 연로하시고 할아버지도 안계셔서 맘이 쓰이는 할머니. 손자로써 항상 죄송한 마음 뿐이다.
오늘의 주인공 입장!
이 녀석이 벌써 애가 둘이라니...
사돈어른과 어머니의 덕담
항상 뵐때마다 참 당당하시고 기운이 넘치시는 사돈어른.
엄마는 항상 이런 자리는 떨려하시네.
외숙모의 축하도 받고...
왕할머니의 축하도 받고...
태은아 생일 축하해!
민지도 아빠와 열광적으로 축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네가족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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