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님 아직 보석캔디가 좋을 나이 이거 올라갈때 까지 다니려나? 야밤산책 민지 선생님 아파트에 올려진 까치집 학원라이딩 공화춘 색칠 실력이 나날이 늘어간다 퀵보드 산책 연하, 민하 아들조카, 관이, 병하 출근길 이분들과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니 저녁때 3대 떡복이 찾아다니던 날 교복체질이네 장모님 생신날 벚꽃을 이렇게 즐기는 요즘이 슬프다 학원 라이딩 시간은 곧 업무 시간 코로나 시기에 별 걸 다한다 새로운 오피스 12층 떠나던 날에 킥보드 홀릭 민들레 참 좋아하는 녀석 하루의 카드가 새삼스럽다 학교 제출용 밤산책 이제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절 와이프님 선물 고르기 롯데 백화점 송현아 아웃백 퀄리티가 많이 좋아졌다 다이닝 레스토랑의 그 특별함에 놀라다 늦은 밤 현남이의 호출로 여기를 오다니 메뉴판이 ..
언제까지나 아기일 것 같던 민지가 초등학교 졸업이라니... 축하해 우리 큰딸 우리 졸업식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 졸업생 하나 하나 호명해주고 꿈과 한마디씩 남기는 모습은 우리때와는 많이 다르구나. 작가가 꿈인 민지 학교를 떠나며 남기는 한마디는 간지가 철철 넘치네. 후배들의 공연 선배들의 공연 언니의 졸업보다는 본인의 포즈가 우선 친구들과도 한컷씩... 어쩌면 이렇게 하나의 마무리는 우리 넷 모두의 공. 물론 민지가 가장 수고 많았어. 키는 선생님보다 큰데 이 녀석은 선생님 안고 펑펑 우는 여린 녀석 자매들이 함께 찍으니 보기 좋네 짜장면이 아니라 좀 거하고 먹으며 축하하고 식당 한켠의 따뜻한 햇살을 받는 고양이들 처럼 민지의 앞으로 따뜻하길...
기분이 좋으시네... 킥보드 홀릭 치과 놀이방에서는 즐거웠지만... 검진 전 잔뜩 긴장... 민지의 새로운 폰. 전쟁의 시작... 1학년때 사진인가? 어린 시절 이렇게 귀엽지는 않았다. 프리미엄 아울렛 우리 회사도 20주년이 되었다. 엄마한테 이런 거 먹인거 알면 혼날텐데. 코코몽 키즈카페 마니아. 앤서니브라운 행복극장전 업무상(?) 메뉴 사진 찍기 재규어 I-PACE 민하 & 연하 즐거운 가족 여행 코스트코 미디어데이 피자 먹으러 와서 표정이 좋지가 않다 마네킹과 사진찍는 걸 좋아한다 할어버지 보러 갔던 날 퇴근 길 노을이 좋아서 송도 2015년 시작이었구나 아빠 참여 수업 코엑스 푸드빌 V LIVE 연말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