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야근 하던 날에... 우연히 윤주 출장 가 있는 도시와 마추치다... 아직 민지는 히어로를 좋아하고 있어요. 민하의 첫 블럭... 관이네 이사간 아파트 놀이터에서... 민지 피자 만들기 체험 간 날에... 민하는 비니도 너무 잘 어울리는구나... 아빠, 언니와 서점 간 날에... 앉은 자리에서 책 한권 뚝닥! 엄마 출장가서 셋이서 설렁탕 먹으러 간 날... 의도하지 않고 찍은 사진인데... 회사 동료들... 분당 벙개... 민지 수영대회... 운동회 날 둘이서만 사진 찍고 있었군. 아빠랑 둘이서 놀이터... 우리 관이 야구 대회 나간 날...
외할머님 미수를 맞아 가족들이 모두 모였다. 좀 더 크고 성대하게 해드리고 싶었으나 소박하게 가족들끼리 저녁 식사로 대신했다. 오랜만에 다들 뵈니 너무 반갑고 즐겁고 할머니께서도 즐거워 하셔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민지, 민하가 정말 사랑하는 외할머니와... 딸보다 할머니를 더 닮은 손녀. 민하 내 보물 1,2호. 이제 이모님도 손자가 둘에 손녀가 하나가 되었네요. 좀 있으면 할머니 만큼 키가 크겠네. 민지... 이 녀석은 종횡무진... 너무 좋은 사진들... 진우네... 진우네 두 아들은 딸 보다 예쁘네. 민우 딸은 너무 예쁘네... 비주얼이 장난 아니구나... 아가들... 우리 막내 혁이네... 외숙모를 너무 좋아하는 민하. 우리집 비주얼을 책임지고 있는 둘째네... 장모님, 이모님, 할머님 함께. ..
민지의 수영대회 도전! 처제 집들이... 집 너무 좋네. 어머님들 이렇게 모이고 계시군... 생일 축하 꽃배달... 꽤 신중하게 고른 녀석. 오호! 팀원들이 이런 것도 써주고... 회사 생활 잘하고 있군. 민지의 경주여행 계획. 1/3도 다 못 보고 왔지만... 즐거웠던 경주여행의 기억... 친구들과 롯데월드에 간 민지... 민지 돌잔치날에... 별이 빛나는 밤에 마지막 캠핑... 영월 나조스트... 가평 캠프힐... 브라보 캠핑장... 초등학생 나이트 클럽 갔았던 트렘블린 파크^^ 민지 친구들 야유회... 이제 베이비 캠퍼의 면모를 보이는 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