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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민지양의 집에서 뒹글뒹글 사진입니다.
앞머리만 조금 잘라주었는데 꽤 귀여운 모습이 된 것 같네요.
악어 인형을 베고 누워 있는 민지양
민지는 역시 웃는 모습이 가장 예뻐요.
무엇인가 신기한 것을 발견한 민지양
주말에 민지와 뒹글뒹글 하는 시간들이 참 소중한데 녀석이 요즘 말썽이 늘어 조금 힘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남자 녀석보다 더 와일드하게 놀고 있습니다. 평일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참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래도 서로 부대끼고 땀흘리고 그렇게 함께 하는 평범함이 가장 큰 행복이겠죠.
앞머리만 조금 잘라주었는데 꽤 귀여운 모습이 된 것 같네요.
악어 인형을 베고 누워 있는 민지양
민지는 역시 웃는 모습이 가장 예뻐요.
무엇인가 신기한 것을 발견한 민지양
주말에 민지와 뒹글뒹글 하는 시간들이 참 소중한데 녀석이 요즘 말썽이 늘어 조금 힘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남자 녀석보다 더 와일드하게 놀고 있습니다. 평일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참 힘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래도 서로 부대끼고 땀흘리고 그렇게 함께 하는 평범함이 가장 큰 행복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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