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ly Minji & Minha Forever
이제 사진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는데 그 동안 찍어둔 동영상이 또 잔뜩 쌓여있네요.^^ 제 노트북에 민지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정리되어 있는데 요즘은 노트북을 주중에는 회사에 두고 다녀서 포스팅이 좀 힘들었습니다. 이제 파일을 좀 챙겨가지고 다녀야겠네요. 그리고 조만간 민지 엄마를 설득해 최신형 데스크탑을 구매해야겠습니다.^^ 민지가 유아식을 먹던 시절이네요.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는데 지금 보니 민지가 엄청 자란 듯 하네요.
민지가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다. 작은 입으로 오물오물 먹는 모습이 무척이나 이쁘지만 녀석이 나름 식탐이 있다. 그 모습에 또 매일 웃는다.
이유식을 시작한 민지. 엄마와 외할머니가 정성으로 만든 이유식을 잘도 먹는 우리 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