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사온 선물
이모가 사온 랄프로렌 원피스 선물을 받은 민지... 하지만 엄마가 더 기뻐하는 듯...
Princess Minji
2007. 6. 3. 04:29
관교동 무법자 병관이...
우리 조카 병관이... 나에게는 아들과도 같은 녀석.
Daddy & Mom
2007. 6. 3. 04:26
바운서에서 민지
바운서에서 민지.. 민지의 표정 하나 하나 웃음 하나에 온 가족이 주목하고 또 주목한다.
Princess Minji
2007. 6. 3. 04:23
오늘은 회사에서 패밀리 데이가 있었다. 가족과 친구들을 에버랜드로 초정해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자리였다. 회사의 업무로 인해서 가족에게 소홀했던 직원들을 위해, 그리고 회사 구성원들의 결속과 사기증진을 위한 자리가 아니였을까 한다. 나는 장인어른, 장모님, 윤주, 민지를 데리고 가고 싶었지만 민지가 너무 어려서 에버랜드는 적합한 장소가 아니었다. 그래서 결국 혼자 다녀왔고 팀원들과 준워크샵 처럼 하루를 보냈다. 팀원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도 물론 좋았지만 가족들에게 회사의 모습도 보여주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놓친 듯 하여 내내 아쉽다. 내년 패밀리데이에는 가족들을 데리고 다녀왔으면 좋겠다. * 위의 사진은 내가 찍은 사진이 아니고 우리 회사 직원의 블로그에서 발견해 사용한..
Daddy & Mom
2007. 5. 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