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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를 낳고 꽤 많이 후회되었던 것이 갖고 있는 DSLR을 산지 오래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오토로 찍고 있다는 점이다. 빛과 구도를 통해서 대상에 대한 나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게으름일 것이다.
너무 예쁜 민지의 성장이야기들을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고 싶지만 아직 너무도 부족한 내공으로 결국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민지의 50일 사진은 탄생했다. 1살이 될 때까지는 성장앨범으로 이쁜 사진을 담을 것이다. 그리고 1살이 되어서는 사진에 대한 노하우를 키워 내 손으로 민지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낼 것이다.
아! 그리고 UCC 시대에 발맞추어 캠코더를 하나 장만했다. 조만간 블로그에 생생한 민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너무 예쁜 민지의 성장이야기들을 멋진 사진으로 담아내고 싶지만 아직 너무도 부족한 내공으로 결국 전문가의 손길을 빌리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민지의 50일 사진은 탄생했다. 1살이 될 때까지는 성장앨범으로 이쁜 사진을 담을 것이다. 그리고 1살이 되어서는 사진에 대한 노하우를 키워 내 손으로 민지의 성장 이야기를 담아낼 것이다.
아! 그리고 UCC 시대에 발맞추어 캠코더를 하나 장만했다. 조만간 블로그에 생생한 민지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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