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ly Minji & Minha Forever
충주집근처 탄금대 산책민하는 동생네 집으로 가고 민지와 셋이서만 걷는길
소풍으로 자주오던 곳인데 나날이 좋아져서 지금은 꽤 볼만한 곳이 되었다.
왜 그렇게 보시나요?
간만에 따라와줘서 고맙네
탄금대의 아이콘과 같은 열두대 항상 여기서 몸을 던져서 건너편으로 헤엄쳐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오랜만에 조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