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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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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매아빠 2022. 3. 1. 20:18

 

 

근처 둘레길 걸었던 날에... 

와이프님 동료분들... 

 

 

갑자기 사진 찍어달라는 뜬금없음에 대하여... 

 

 

카라반을 하나 사야 하나? 

김장하던 날에

할머니와 같이 트롯 영웅들에 빠져서 

 

요즘 셀카 열심히 찍으시네. 

 

사랑의 콜센터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참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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