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ly Minji & Minha Forever
근처 둘레길 걸었던 날에...
와이프님 동료분들...
갑자기 사진 찍어달라는 뜬금없음에 대하여...
카라반을 하나 사야 하나?
김장하던 날에
할머니와 같이 트롯 영웅들에 빠져서
요즘 셀카 열심히 찍으시네.
사랑의 콜센터에 당첨되지는 못했지만
참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