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Life

Life

민자매아빠 2021. 12. 18. 23:17

퇴근길 노을이 이뻐서... 

놀이터에서 노는 것이 일상이 아닌 시절... 

초심 등갈비

 

 

 

 

 

 

인천 트래킹.
아직은 걷는 것의 기쁨을 모르는 나이. 

 

 

 

맘에 드는 옷을 골랐지만... 
엄마가 승인을 안해줘서...

 

 

 

 

 

송현아... 

아고... 큰불났네... 

 

 

 

이제 엄마처럼 보살필 수 있는 나이. 

퇴근길 하늘이 이뻐서... 

 

 

 

유치원 모시러 갔더니 집에 갈 생각을 안하네. 

스마트폰을 원하는 해맑은 모습.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