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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을 가기 가장 좋은 계절 5월.
하지만 코로나로 활발한 출정을 하고 있지는 못하다.
데크사이트로 예약했더니 타프 따위는 불필요하다.
독서리더도 클리어!
어려운 책 읽기 시작하셨네.
딱 좋다. 이자리.
우리에게는 이 사이즈가 제격.
야심차게 고른 작은 아씨들...
그렇게 환영 받지는 못해다.
아침이 밝았다.
아침은 간단하게 토스트
참 좋은 캠핑장이다.
운동되는 경사만 빼고...
여름에는 좋은 수영장도 있겠네.
발표 연습도 열심히...
햇살이 멋지네.
공부하는 모습은 더 멋지고...
빠삭 말려봅시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더 좋았을 풍경들...
저 분은 벌써 잠드셨네
간만에 2박도 후딱이구나.
낡았지만 왠지 정겨운...
돌아오는 길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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