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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리조트 푸드코드에서 아침을 먹고 출발!
여기 괜찮네.
시승 신청을 했더니 재규어 I-PACE를 내주었다.
1억 2천만원짜리 전기차라니...
매미성에 도착하니 비가...
태풍 매미때 지어진 성이라는데...
우산이 없어서 편의점에서 컬러풀하게 하나씩 우산 장만.
비도 오고 더운데 이 녀석은 짜증이 한가득.
편의점 우산이 한몫하네.
우리도 한 장 남기자.
이번에는 민지가 짜증 한가득.
나름 SUV 되시겠다.
힘들어서 카페행.
시원한 곳에 오니 기분이 좋아지셨네.
멋진 카페구나.
저거 먹으려고 20분이나 기다렸어.
몽돌해수욕장 도착.
차 이쁘네.
모래가 아니어서 오히려 깔끔하다.
들어가고 싶은데 수영복 안 가져옴.
아쉬운 마음은 돌 쌓기로 달래자.
학동 캠핑장.
다음에는 캠핑으로 올까?
윤주 컨디션이 안 좋아서 리조트 복귀.
두 녀석 데리고 트램볼린 파크 입성.
둘이서 잘 논다.
미니 짚라인까지...
알차네.
클라이밍도 있고.
엄마 컨디션 안 좋으니 두 녀석이 알아서 씻고 머리 말리고...
기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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