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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가는 날이구나.
보홀 공항에서 출발하면서...
갈 때도 에어 후안.
항상 지연되네. ㅎㅎ
무엇이든 타면 잠이 든다.
도착! 생각보다 괜찮기는 하다.
에어 후안
이 녀석이 제일 편하네.
또 한참을 기다려야지.
에어아시아까지 연착.
공항에서 잃어버리겠다. 이 녀석
진짜 에어아시아는 두 번 다시 타지 않으련다.
이렇게 대장정의 여행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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