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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g

63rd Camping 마리원캠핑장

민자매아빠 2017. 5. 25. 00:49

3개월전에 한 약속이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  

관교 학부모 모임(?)은 이번에는 펜캠으로... 


자! 베이스부터 구축하고... 



안녕! 동현이... 




형님들 얼른 하시죠...



형수님들도 바쁘시고... 



민하바라기 다은이... 다은이 덕분에 삼촌, 이모가 너무 편했어. 고마워. 



뭐 이 녀석들은 천방지축. 너무 즐겁다.







캠핑장 이곳저곳을 종횡무진하며 놀기 바쁘네.



자매님들은 우아하게 객실에서...




형제님들은 시원한 타프 아래에서...



다정하십니다. ^^ 



해먹 좋아하는 우리 민하... 




본격! 요리 들어갑니다. 온통 먹는 사진이네요. 







시크하십니다. ㅎㅎ








형님들 일하시는데 막내는 살짝 캠핑장 한바퀴 산책... 



아래 주차장에 있던 에어스트림은 위로 올라왔네. 몇 개월만에 찾아온 마리원은 또 많이 변해 있었다. 역시 사장님 참 부지런 하시다. 



요런 것도 또 만들어 놓으셨고...




이 와중에도 또 정리와 청소에 여념이 없으시다.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환상 비주얼이네요.




정말 다양한 술을 담가서 가져오셨다. 대박! 



양념갈비도 참전!




밥보다 친구가 좋은 녀석들... 





민하는 고작 김과 밥? 



어느새 밤이 되었네. 




이 녀석들은 뭘 이렇게 열심히 보는거야?







정말 즐거운 시간...





지은 형님의 물회에 이은 대박 아이템. 형수님 최고입니다.! 






이 녀석들 일찍도 일어났네.






아침식사도 스케일이 남다르네. 




다음날도 다은이는 민하 케어하기... 고마워. 다은아. 


그리고 보니 단체사진이 하나 없네.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에 다 출발하셔서... 아쉽) 


자! 그럼 다음은 9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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