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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영으로 하루를 시작!
수영장에서 또 취침...
외국인 친구들과 즐겁게 수구한판! 양보하고 매너가 좋은 친구들 덕분에 1시간 즐겁게 놀았다.
맛난 것도 먹고...
무료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고...
리조트 음식에 영 적응을 못하는 나를 위해 윤주는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을 추천.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도심을 한번 둘러보기로 했다.
바로 도심 옆이 바다라 산책하기 좋은 길도 있고...
민하는 취침중이라...
엄마와 함께...
아빠와 함께...
엄마, 아빠 사진도 찍어주고...
식당 도착. 민지는 너무 타서 허물이 벗겨질 지경... 하루 종일 수영장에 사는 바람에 선크림도 지켜주질 못하네... ㅠㅠ
생각보다 너무 짠 음식에 실망... 이상하게 이곳의 이탈리아 음식은 전체적으로 너무 짜다.
야시장까지 걸어서 가보기로...
사진 포인트가 있으니 한장 찍어줘야지.
엄마는 회사일로 심각한 통화중인데 우리 셋은 즐겁다.
다양한 해산물이 있지만 차마 먹을 수가 없었다.
결국 과일을 좀 사서 리조트에서 먹기로...
늦게까지 놀고 우버 불러서 리조트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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