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Travel

kota kinabalu part4.

민자매아빠 2017. 5. 21. 23:14


네번째 날은 섬을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다. 1시간 30분 정도는 나가야 물도 깨끗하고 좋은 섬들이 있지만 민하도 어려서 

우리는 그냥 리조트 선착장에서 갈 수 있는 가까운 섬으로... 




자! 출발. 생전 처음 타보는 보트에 민하는 얼었네.






날씨 정말 좋구나. 한국의 미세먼지 가득한 날만 보다가 이런 날씨를 보니 참 부럽다. 


도착!




해번의 민하... 



민하는 엄마와 해변에서...


민지는 아빠와 스킨스쿠버...



나도 가고 싶어. 아빠!


하지만 엄마와 해변에서 퐁당퐁당... 좀 더 커야지.


멀리 나가봤다. 역시 물이 아주 깨끗하지는 않다.





시간이 되니 이 녀석은 바로 취침 모드...


모래놀이는 민지 차지가 되었다.




수영 후 먹는 컵라면이 역시 최고! 



엄마와도 스킨스쿠버... 


겁이 많아서 멀리 나가지는 못하네...^^



섬에서 돌아오니 깔끔하게 객실이 정리되어 있다. 



오늘은 일몰을 제대로 하면 즐겨봅시다. 뭔가 비장하네... 





많은 분들 찾아 오셨네.








아! 정말 멋지구나...









인생샷! 여러장 건졌다. 


저녁은 한식당에서^^ 


넷째 날도 멋지게 보냈구나.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