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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에게 최고의 베프 지영이 싱가폴에서 교수로 있다.
마침 윤주 출장이 싱가폴로 잡히기도 해서 민지와 동행하게 된 여행.
출장기간에는 민지는 지영 집에서 시율이와 보내고 윤주가 일이 끝나면 합류하기로 하는 일정.
첫 해외 여행이라는 기대감에 민지는 한국에 남는 아빠와 동생에게는 큰 관심이 없다.^^
오호! 헐크버스터...
아이언맨!
시율이네 집에서 민지는 잘도 먹는구나...
밖에 나와서도 잘도 먹는구나...
이렇게 보니 둘이 좀 닮은 것도 같고...
엄마가 왔네...
아! 여기가 마리나베이군.
싱가폴에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있었나?
반가웠겠네. 포켓몬
이 수족관은 아빠도 가봤어.
뭘 하는 거지?
ㅎㄷㄷ 걸크러쉬!
이런 걸 참 좋아한단 말이지...
뭐 산토사는 필수 코스지.
점보식당도 필수코스.
반가워 지영... 사진이 뒷모습 밖에 없네.
머라이언은 점검중이네.
다녀와서 민지는 정말 즐거워했던 여행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시율이 들어오면 캠핑을 한번 데리고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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