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ly Minji & Minha Forever
충주할머니집에서 생일 축하받던 날 민지. 새벽부터 케익타령에 아침 먹기도 전에 생일파티.
파워레인저 장난감을 생일선물로 받고 아주 만족해 하심.
로봇코너에서 발길을 돌리지 못하는 민지양
이제 효은이에게 물려준 자전거 타고 라이딩 중
라인인형 캐릭터인 코니를 한동안 손에 놓지를 못했다.
어린이날 셀트리온
애지중지 스티커북을 들고 잠들어버림.
충주 UN 평화공원
포켓몬도감을 아주 심각하게 봐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