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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y & Mom

민지 엄마의 베트남 출장

민자매아빠 2012. 7. 3. 23:03

한때 미친듯이 민지엄마가 출장을 다녔었다. 보름도 가고 한달도 가고... 같은 직장인으로서 일을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 생각했지만 그래도 참으로 싫었다. 셋이 함께 하던 일상에서 민지와 둘만 있으니 외롭기도 했고 많이 그립기도 했다.

 

 

 

 

디스플레이 관련 프로젝트였나 보다 TV같은 디스플레이 사진만 한가득... 오죽하면 모니터와 함께 사진을 다찍고...

 

 

 

 

 

 

베트남의 아이콘...

 

 

 

 

 

출장을 가신건지? 식도락을 가신건지? ㅎㅎ

그래도 역시 치열하게 일했군.

 

 

혼자 쓰는 호텔방이 뭐 이리 넓단 말인가? 남편님 선물은 보이지 않는군. 위에 옷은 민지의 베트남 전통의상. 한창 잘 입었다.

 

롯데마트가 베트남에도 있다.

 

 

 

 

 

그래도 역시 계속 먹는군. 앗! 반가운 얼굴도 보이는군. 엘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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