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퇴근길에 양재동에 있는 차이나테이블이라는 중국집을 들렀습니다.
꽤 유명하다고 하던데 전 그렇게 맛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하여간 메뉴 고르기에 정진하고 있는 민지엄마 되겠습니다.^^
신세계백화점에 민지 고모를 만나러갔는데요. 갑자기 잠이 들어서 신세계 백화점에서 제공하는 유모차를 빌렸는데 민지가 너무 컸네요. ㅎㅎ
뽀로로 풍선과 딸기쥬스에 신난 민지양
아기를 너무 좋아하는 제 동생내외. 민지의 고모이기도 하죠. 지난 여름 1주일 동안 고모 집에서 지내서 그런지 민지도 고모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아빠와도 한컷!
그래도 민지의 베스트는 엄마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