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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있고 구정도 지났네요. 그 동안 또 민지의 사진들은 컴퓨터에 계속 쌓여가고 있고요. 얼른 얼른 정리해야죠.^^
여름에 집 앞에 있는 VIPS에 갔던 사진이군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기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책을 잃어달라고 조르는 민지양
굉장히 심식하게 책 보랴 사진 찍는 아빠에게 V하랴 바쁩니다.
저녁에 돌아와서는 아빠에게 선물한다고 블럭을 만지작거리더니 이런 것을 만들었습니다.
만족스러운지 꽤 즐거워하네요. 고마워 민지야.
여름에 집 앞에 있는 VIPS에 갔던 사진이군요. 항상 사람이 많아서 대기해야 하는데 여기서도 책을 잃어달라고 조르는 민지양
굉장히 심식하게 책 보랴 사진 찍는 아빠에게 V하랴 바쁩니다.
저녁에 돌아와서는 아빠에게 선물한다고 블럭을 만지작거리더니 이런 것을 만들었습니다.
만족스러운지 꽤 즐거워하네요. 고마워 민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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