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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번씩은 자전거를 꼭 태워주려고 하는데요. 물론 아직은 혼자서 타지는 못합니다. 처음에는 핸들 조작과 방향에 전혀 감을 잡지 못하더니 요즘에는 패달은 못굴려도 방향 전환은 조금씩 하더군요.
지나가다가 본 도둑 고양이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민지. 하지만 가까이가라고 하면 무서워서 숨기 바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도 역시 사진을 찍을 때는 V
아직 자전거가 익숙하지는 않아요.
아파트 놀이터의 미끄럼틀. 아직 어려서 타지는 못하죠. 지금도 타고 싶어하는데 막상 올라가면 무서워합니다.
주로 하는 것은 흙놀이죠. 나뭇가지로 흙을 파헤치기도 하고 이것저것 써보기도 하고.
지나가다가 본 도둑 고양이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민지. 하지만 가까이가라고 하면 무서워서 숨기 바쁩니다.
자전거를 타면서도 역시 사진을 찍을 때는 V
아직 자전거가 익숙하지는 않아요.
아파트 놀이터의 미끄럼틀. 아직 어려서 타지는 못하죠. 지금도 타고 싶어하는데 막상 올라가면 무서워합니다.
주로 하는 것은 흙놀이죠. 나뭇가지로 흙을 파헤치기도 하고 이것저것 써보기도 하고.
모래가 들어갔다고 신발을 털기도 하고 아빠를 따라오라고 하고 부쩍 주문이 많습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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