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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엄마가 휴대폰으로 사진은 좀 찍지만 기계치라 휴대폰의 사진을 PC로 뽑지를 않아 날 잡아서 사진을 정리합니다. 재미있는 사진도 많네요.
밤 늦게 잠이 안와 집 근처 스타벅스 나들이 갔던 날
망토를 입고 있는 민지양
충주 할머니 댁에 놀러 갔던 날. 중앙탑 공원에서
작년 입원했을 때 호흡기 치료를 받다가 잠든 민지. 아직도 이 시절 사진 보면 가슴이 턱하네요.
가발 쓴 민지양
엄마 회사 창립 기념일 행사. 오 회사 밴드가 있군요.
문화센터 다니던 시절 사진. 꿀벌이 된 민지
오 숙녀가 다 된 민지양
신나라 레코드에서 음악 감상 중인 민지양. 너무 많이 큰 것 같아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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