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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병관이와 민지가 함께 입원했던 기록입니다. 유달리 이번 겨울에는 두 녀석이 많이 아팠네요. 항상 건강했으면 합니다. 이제 봄이 오면 운동장도 달리고 자연과도 벗삼을 수 있게 해 건강한 녀석들로 키워야겠습니다.
지금 이 웃음 영원했으면...
아들 같은 우리 조카 관이...
병원에서도 민지의 식탐은 계속 됩니다.^^
민지의 입원으로 가장 고생이 많으셨던 장모님 그리고 윤주. 전 이 사진이 너무 좋네요.
이 사진들은 모두 저희 얼짱 막내 처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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