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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이어 문화센터에 간 민지의 2번째 사진입니다.
오늘 수업 내용은 동물 소리에 맞는 동물 그림 고르기 정도로 설명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동물 그림 색칠해서 오리고 다시 코팅해서 손잡이도 만들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힘들었습니다.^^
수업 내용 보다는 다른 도구에 더 관심이 많은 민지양. 결국 이탈해서 혼자 방황 중입니다.
기다리다 지루해진 아빠는 혼자 사진도 찍어보고...
수업 끝나고 선생님이 나누어 주는 비타민에 마냥 행복한 민지양...
이 수업이 민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듯 하네요.
수업 내용 보다는 다른 도구에 더 관심이 많은 민지양. 결국 이탈해서 혼자 방황 중입니다.
기다리다 지루해진 아빠는 혼자 사진도 찍어보고...
수업 끝나고 선생님이 나누어 주는 비타민에 마냥 행복한 민지양...
이 수업이 민지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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