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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가 문화센터에 다니고 있습니다. 민지가 너무 어려서 크게 관심을 갖지는 않지만 그래도 또래 언니, 오빠들 보는 것도 좋을 듯 하여 다니고 있죠.
엄마에게서 잘 안떨어질려고 하네요.
선생님 저요! 저요! 제가 해볼게요.^^
오빠에게 인사라하고 했더니 저러네요.
요즘 어떤 것들이 민지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주중에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이곳저곳 많이 다니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다행히 참 신기해하고 즐거워해주는 민지가 고맙네요.
엄마에게서 잘 안떨어질려고 하네요.
선생님 저요! 저요! 제가 해볼게요.^^
오빠에게 인사라하고 했더니 저러네요.
요즘 어떤 것들이 민지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엄마, 아빠가 주중에 같이 놀아주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이곳저곳 많이 다니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다행히 참 신기해하고 즐거워해주는 민지가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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