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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카페에 간 병관이와 민지입니다.
피아노를 큰 형아에게 뺏긴 병관이의 응징이 재미있네요.
이렇게 가르치면 안되는데 역시 남에게 빼앗기는거 맘 편하게 보게는 안되는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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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카페에 간 병관이와 민지입니다.
피아노를 큰 형아에게 뺏긴 병관이의 응징이 재미있네요.
이렇게 가르치면 안되는데 역시 남에게 빼앗기는거 맘 편하게 보게는 안되는게 부모 마음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