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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요즘 민지는 먹을 것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과일부터 고기, 음료수까지 맛난 시식 음식들을 먹을 수 있으니까요. 한바퀴 돌면 든든 합니다. 이 날은 이 블로그의 VIP인 희진 이모가 사준 티셔츠를 특별히 입고 나갔습니다.
민지는 특히 바나나를 참 좋아합니다. 반면 토마토는 별로 좋아하지 않죠. 아빠인 제가 그렇거든요. 식성도 닮나 봅니다.
먹기도 바쁘고 이런 저런 사람 구경하기도 바쁜 민지
이날 저녁은 근처 패밀리레스토랑을 갔습니다. 의젓하게 아기 의자에 앉아서 먹을 것을 대령하라고 하는군요.
민지는 특히 바나나를 참 좋아합니다. 반면 토마토는 별로 좋아하지 않죠. 아빠인 제가 그렇거든요. 식성도 닮나 봅니다.
먹기도 바쁘고 이런 저런 사람 구경하기도 바쁜 민지
이날 저녁은 근처 패밀리레스토랑을 갔습니다. 의젓하게 아기 의자에 앉아서 먹을 것을 대령하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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