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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는 민지 사촌 오빠인 병관군의 이야기입니다. 병관이는 민지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같이 놀고, 같이 웃고, 같이 울고... 요즘에는 병관이가 민지를 챙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민지야 오빠가~"라고 할 때는 중저음으로 목소리가 바뀌기도 하죠.
이 영상은 병관이가 젓가락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기용 젓가락으로 밥을 먹는 모습입니다. 신기하게도 콩을 좋아하고, 그 작은 콩도 잘도 집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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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는 민지 사촌 오빠인 병관군의 이야기입니다. 병관이는 민지와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같이 놀고, 같이 웃고, 같이 울고... 요즘에는 병관이가 민지를 챙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민지야 오빠가~"라고 할 때는 중저음으로 목소리가 바뀌기도 하죠.
이 영상은 병관이가 젓가락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기용 젓가락으로 밥을 먹는 모습입니다. 신기하게도 콩을 좋아하고, 그 작은 콩도 잘도 집어 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