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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의 성장 앨범은 돌 무렵에 나왔는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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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장의 사진은 민지가 50일 되던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통통한 볼살과 손과 발이 저 우량아에요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터 100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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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이모들이 선물한 옷입니다. 굉장히 소녀풍의 옷인데 우리 민지 너무 건강해 귀엽기는 하지만 소녀 느낌은 다소 아쉽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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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컨셉도 공주 컨셉이지만 민지의 귀여움을 잘 살리고 있지는 못하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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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민지는 컬러풀한 의상과 귀여운 컨셉이 더 잘 어울리는 듯 하네요. 이 사진은 제가 보면서도 저랑 많이 닮은 듯 해 뿌듯(?)한 사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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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귀여움의 궁극이 도출되는 순간입니다. 저 토실토실한 살들은 아기로서의 귀여움의 궁극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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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보이시한 이 사진도 아빠인 저랑 더 많이 닮은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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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쉬워 공주 컨셉과 천사 컨셉을 시도 했지만 귀여운 컨셉 대비 더 어울리지는 않았던 듯 하네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지금와서 이 사진들을 보니까 다소 아쉽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당시에 저와 민지 엄마는 이 사진들을 보면서 사진 하나, 하나마다 탄성을 지으며 흐뭇해 했습니다. 연신 너무 예쁘다! 너무 귀엽다! 연발하면서 말이죠.

저 당시보다 지금 민지가 더 예뻐진 것은 사실이지만 저 시절에도 저희에게는 민지는 너무 예뻐보이기만 했답니다.

그래도 다음 사진은 아주 공주스럽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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