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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의 마지막 겨울에 대학원 모임에서 성필이형이랑 찍은 사진이다.
나의 음악적 취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성필이형...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지금은 체로키가 없어져 조금은 아쉽다. 술잔을 건네며 정담을 나누기에 참 좋은 곳이었는데...
나의 음악적 취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성필이형...
이제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지금은 체로키가 없어져 조금은 아쉽다. 술잔을 건네며 정담을 나누기에 참 좋은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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