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nd

20주년을 맞아 이 행사가 부활하다니...

감회가 새롭네.

엄청 사람 많은 줄 알았는데 한산하네.

아마존익스프레스! 
준비됐나? 

 

물 맞아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아마존 익스프레스 10분 대기 탑승했으니 나쁘지 않다. 

 

 

꼬치 하나 먹고 시작합시다. 

 

 

경품부터 받고 ㅎㅎ 

 

원하는 거 뽑아서 기분 좋으심. 

 

 

 

유모차 졸업할 나이이지만... 

 

이 따분한 것을 언제까지 타게 될까? 

 

그래도 이만한 것이 없지. 

 

 

 

 

 

 

민하는 이곳저곳 사진 찍으라는 주문이 많다. 

그 모습에 민지는 귀찮다. 
이것이 현실... 

 

 

 

밥을 먹고 다시 시작... 
여기 항상 먹고 후회하는데 오랜만에 오면 이걸 또 까먹는다. 

 

 

 

 

이 분들과 사진 찍는 것을 너무 좋아한다. 

 

 

언니랑 엄마는 잼난거 타러 가고 
아빠랑 유아용 기구들 섭렵. 

 

 

 

이 미끄럼틀은 다섯번은 탄 것 같다. 

 

정상까지 가면 선물 많지 주지만 
공연 앞자리가 목적인 민지 때문에 일찍 공연장행. 

1시간 전에 갔지만 앞자리는 아니네. 
민지 미안. 

 

 

 

그래도 이 녀석 이런 공연 처음이라 기대가 크다. 

 

경품은 우리의 것은 아니었다. 

사회는 장성규 아나운서. 

축전이 장난 아니다. 

공연 라인업도 훌륭하고...

홍진영

잇지

 

 

청하

 

이 녀석도 자다 일어나서 즐겁다. 

 

모모랜드

오늘의 하이라이트 다이나믹 듀오 

 

광란의 현장이다. 

 

오! 이런 것도 준비했다. 대단! 

30년에도 올 수 있으려나?^^ 

 

퍼레이드 맞이를 위한 자리잡기. 

 

 

 

 

 

퍼레이드로 마무리. 
불꽃놀이까지는 체력이 안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