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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과 함께 아침을 먹고...
오늘은 키즈클럽을 가보기로 했다. 여러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한번도 가보지를 못해서 민지에게 도움이 될 듯 해서...
인형이 많아서 일단 민하는 만족...
이 녀석은 혼자서도 잘 논다.
민지는 이곳에서도 만국공통언어는 게임으로 친구들을 사귀고...
그래 게임 말고 이런 걸 같이 해보는 거야.
사라진 윤주와 민하를 찾아보니...
시원한 바람 맞으며 민하는 취침중.
윤주는 고상하게 독서중이네...
오늘은 야간 수영을 한번 해보기로...
자! 준비됐지?
밤이라서 햇볕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어두워서 수영의 재미는 좀 반감되는 듯 하다.
한참을 즐겁게 놀다가 복귀...
아! 내일이 마지막 날이구나...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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