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튤립축제하던 날 에버랜드 나들이... 사람 많을텐데 괜찮을까?
숙면을 취하다 깬 민지는 정신이 없다.
할머니랑 핑크로 나름 커풀룩
저 나무는 몇 년째 조금씩 컨셉을 달리하면서 사람들을 맞아주는 듯.
시작부터 편하게 리프트로 가자고.
청살모도 보이네.
둘이 아주 즐겁구나.
백곰 등장.
호랑이도 등장.
호랑이를 본 민지의 선택!
사람들 많다.
줄서 있다 뒤에 아가가 우니까 가더니 자기 팝콘 먹여준다. 기특하구나 민지.
새롭게 바뀐 사자 팝콘통. 하루종일 애지중지다.
엄마와의 핑크룩!
민지 어머님.... .....
나날이 나의 얼굴을 살로 영토를 확장하는구나. ㅠㅠ
장모님과 민지엄마.
똑딱이를 민지 카메라라고 줬더니 작품 사진 활동에 여념이 없으시다.
항상 오면 똑같은 녀석들..
민지는 이때 뭔가가 마음에 안들었던 듯... 저 표정과 자세 나오면 그런거다.
튤립이 정말 조화처럼 이쁘구나.
흔한 회전목마 재미 있다고 난리.
T 익스프레스. 이날 운좋게 민지 엄마랑 몇년만에 탔다.
마지막 레이저 불꽃쇼는 대단했다. 이거 안보고 오면 후회했을 것 같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