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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무리하며 팀 워크샵을 다녀왔다. 말이 워크샵이지 실제로는 보드를 타고 왔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보드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리고 말았다.
피닉스 파크의 모습이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대단히 한가한다. 이 정도면 정말 탈 맛 난다.
야간 보드 타고 온 야밤에 바베큐 파티라... 쌀찌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워크샵을 다녀온 날 저녁에 연구실 모임이 있어 윤주때문에 차를 몰고 갔다. 그런데 정말 폭설이 내려 홍대에서 인천까지 오는데 2시간 30분이나 걸려 버렸다. 아파트 단지에 내린 눈이다.
휴게실에서 잠깐 담아본 클립. 레이저의 동영상은 화소가 130만 밖에 되질 않아 화질이 이 모양이다. 도담이 태어나기 전에 캠코더 하나 장만해야 할텐데...
피닉스 파크의 모습이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대단히 한가한다. 이 정도면 정말 탈 맛 난다.
야간 보드 타고 온 야밤에 바베큐 파티라... 쌀찌는 소리가 들린다 들려
워크샵을 다녀온 날 저녁에 연구실 모임이 있어 윤주때문에 차를 몰고 갔다. 그런데 정말 폭설이 내려 홍대에서 인천까지 오는데 2시간 30분이나 걸려 버렸다. 아파트 단지에 내린 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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