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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2010년 여름 휴가: 삼양목장

민자매아빠 2012. 7. 3. 23:01

와카푸카 다음에 들른 곳은 삼양목장. 거대한 풍력바람개비가 인상적인 곳을 처음으로 가보았는데 꽤 좋았다. 다음에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다.

 

 

대충 찍어도 얼추 그림이 되는 절경이다. 인공의 구조물과 자연이 이렇게 어울리는 곳도 드물것 같다.

 

 

 

 

바람에 나부끼는 머리가 이쁘다. 오랜만에 세식구 사진도 담아보고...

 

 

중간에 엽기적인 사진도 있지만 자연스러워서 좋은 민지의 표정들.

열심히 양에게 먹이도 줘보지만 양님은 큰 관심이 없다. ㅠㅠ

 

 

 

 

다음에 또 꼭 오자고 했지만 2년이 넘도록 못가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한번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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