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날은 돌아오면서 대관령 양떼목장을 들르려고 했으나 좀 피곤하기도 하고 WBC 경기도 있고해서 오전에 펜션에서 쉬고 돌아오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아침을 기다리는 민지의 행복한 표정
맛있게 아침을 드져주시고... 노벰버에서 아침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양식과 한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너무 예쁜 펜션 앞에서 사진찍기.
평생 이렇게 민지가 행복해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민지의 이런 행복한 모습에 아직도 아빠맘이 울컥하네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가족을 보고 계십니다.^^
바다를 보며 멋지게 파이팅도 외쳐봅니다.
아침에 즐겁게 놀던 민지는 피곤해서 오전에 잠깐 잠이 들었네요.
2박 3일동안 정말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일상의 새로운 시작의 의지를 얻기도 했고요.
2박 3일동안 정말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일상의 새로운 시작의 의지를 얻기도 했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