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ly Minji & Minha Forever
민지가 엄마 친구 집들이 가던 날에 부쩍 손을 많이 빨기 시작한 민지... 이전에 사진들을 보니 아빠와 찍은 사진은 많지 않은 듯 하다. 이제 좀 많이 찍어야겠다. 언니 오빠들 처럼 민지도 무럭 무럭 자라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