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ly Minji & Minha Forever
정욱이 아늘 놈 돌잔치 갔다가 용평리조트에서 했던 지연이 생일 축하. 간만에 대학 동기들과 생일 축하 자리를 가지니 감회가 새롭다. 민지도 함께 했던 자리.. 그리고 스폐셜한 차정민군의 일자뻣기.. 옛날 생각나서 눈물이 다 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