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Lovely Minji & Minha Forever
보드 게임이 열풍이었던 때 주말 마다 학교 뒤에 보여 보드 게임을 즐기던 때... 나날이 시간이 지날 수록 이 사진속의 얼굴들을 만나기가 힘들어진다. 이렇게 우리도 아저씨, 아줌마가 되어 가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