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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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매아빠 2022. 1. 8. 21:09

쑥쑥 올라가는 신사옥 

 

덕분에 기분좋은 하루의 시작

캠핑카를 하나 사야하나? 

년간 회원권을 끊었는데 많이 못썼네. 

 

가을의 문턱

 

 

 

누구에게는 놀이. 누구에게는 노동. 

 

 

 

 

 

 

퇴근길 저녁

 

폭설이 내리던 날에 

우리집 뮤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