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일상
민자매아빠
2018. 9. 12. 01:52
운동을 좀 열심히 해야 하는데 제자리 걸음이다.
30대와 40대는 다르네.
친구의 생일파티
이 녀석 벌써부터...
여자친구들도 많고, 남자친구들도 많고...
심각하구만...
20년 지기 녀석들과...
어린이집 생일파티...
생일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최고지.
여기 칼국수 진짜 맛있다.
퇴근길에...
첫 금융거래...
선거하던 날에...
멋진 날이었지.
충주에 새로 개장한 워터파크.
언니 피구 대회 응원가던 날에...
모두 고생했다.
새삼 피구도 재미난 스포츠임을 알았다.
은희님 잘살아야 해요. ㅠㅠ
지금의 나와 비슷한 나이였을까?
아버지... 보고싶다.
내 가방에서 발견한 민하의 물건...
키즈카페도 아직 초보인 우리 민하. ㅠㅠ
밤산책은 참 좋다.
루지 타러가서 잠들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영어노래 부르기 대회...
ES리조트의 철학...
휴가날 스타벅스 데이트...
장모님 유럽에서 귀국하던 날에 공항...
영화보러 간 언니 따라갔던 날에...
이 모든 것이 무의미한 것이었다니... 진경아...
강화도 루지는 벌써 두번째...
퇴근길 커피 한잔...
태은이 언니와... 심각하네...
엄마 생신 날에 충주 식구들과...
자매의 올바른 모습...
신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