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유식을 시작한 민하...
효은이, 태은이 자매. 귀여운 녀석들... 자주 보지 못해서 아쉬운 조카들...
공교롭게 다 딸들이지만 민하까지 넷이서 앞으로 즐겁게 살아보자.
초등 3학년인데 늦게까지 학원 ㅠㅠ . 학원 친구 준성이와 분식집에서...
이천 미란다 호텔로 첫 민하 물놀이 갔던 날...
이제 라인에서는 아가용품도 나온다.
책이라면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민지...
언니 닌텐도에 관심이 많은 민하.
민지 수영장에서...
아빠 바로 한대 칠 기세일세 이녀석...
민지 피아노 콩쿨...
늦은 밤 둘이서 포장마차 데이트 하던 날. 둘이서만 보내는 시간이 얼마만인가?
11년 동안 우리 가족의 발이 되어준 녀석. 오랜 시간 동안 너무 정들어서 입양 보내기 정말 싫었다. 아직도 그립네. 아직까지도 그냥 둘걸 하는 아쉬움이...
그리고 새롭게 입양한 녀석. 앞으로 잘 부탁해.
헤어지는 순간 마지막 키를 손에 들고... 이 정도로 아쉬웠다.
아파서 처음으로 입원했던 민하... 이맘때 민지도 거의 비슷한 증상으로 입원을 했었다. 아프지 말자.
욕조에서 물놀이 시키기...
우리 가족 모두 고생했던 민하가 입원했던 시간...
온 집안 탐험하기 시작한 민하...
통영여행...
언니가 하면 민하도 하고 싶고...
한동안 구제주였던 점퍼루..
송도 홈플러스에서...
간만에 병관이 병하 장인, 장모님과 점심식사...
이렇게 둘이서 재미나게 찍은 사진 많은데... 그나마 공개할 만해서...
드디어 샀다. 플스4
자연휴양림에서 경순 누나네와...
민지 친구들은 온통 남자 녀석들 ㅠㅠ
빕스 갔을 때 안보여서 찾았더니 한 구석에서 저러고 있네.
아빠랑 둘이서만 충주 내려가던 날...
할머니와 돌아가신 할아버지 뵙고 오던 날...
세자매...
엄청 탔다. 정말
새로 생긴 송도 홈플러스 키즈 카페에서...
외가쪽은 모두 남자네 민지는 이래저래 다 좋네.
YAK Family
윤주 출장 가던 날
똑똑한 우리 민지...